금융위·법무부 떠나는 서울·과천 정부청사…'빈자리' 누가 채우나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무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대거 세종행(行)이 결정되면서 정부서울청사와 정부과천청사도 대대적인 공간 재편에 들어간다.정부는 서울·과천청사의 중장기 활용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부처가 빠져나간 자리에는 서울·경기 지역 특별행정기관을 우선 입주시키고,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 중인 기관의 입주 수요도 조사할 방침이다.13일 정부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