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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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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금융위·법무부 떠나는 서울·과천 정부청사…'빈자리' 누가 채우나

금융위·법무부 떠나는 서울·과천 정부청사…'빈자리' 누가 채우나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무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대거 세종행(行)이 결정되면서 정부서울청사와 정부과천청사도 대대적인 공간 재편에 들어간다.정부는 서울·과천청사의 중장기 활용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부처가 빠져나간 자리에는 서울·경기 지역 특별행정기관을 우선 입주시키고,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 중인 기관의 입주 수요도 조사할 방침이다.13일 정부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낮에 못 간 노인복지관, 밤 9시까지 문 연다…서울 5곳 시범운영

낮에 못 간 노인복지관, 밤 9시까지 문 연다…서울 5곳 시범운영

낮 시간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곳이 평일 밤 9시까지 문을 연다.서울시는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에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야간 운영 '복지 夜 놀자'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 등 5곳이다. 올해 12월까지 복지관별 상황에 맞춰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운영한다.영화와 운동, 문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 8.7만명 몰렸다…참관객 1년 새 45%↑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 8.7만명 몰렸다…참관객 1년 새 45%↑

서울시의 인공지능(AI)·스마트도시 행사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에 사흘간 8만 7000여 명이 몰렸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다.서울시는 지난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와 302개 기업, 101개 기관이 참여해 AI와 로봇 등을 활용한 도시혁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보는 한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외신도 주목한 '도심 속 휴양지'

'보는 한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외신도 주목한 '도심 속 휴양지'

한강을 즐기는 풍경이 달라졌다. 강변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카약을 타고 노을을 감상하고, 직접 강을 헤엄치며, 밤이면 강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즐긴다.최근에는 외국인 남성들이 반포대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드는 영상까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수십 년에 걸친 수질 개선과 자연성 회복에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한강이 '보는 공간'에서 '직접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외신도 주목한 '도심 속 휴양지' 한강13일 서울시에 따르
강동구, 민선9기 111개 공약 확정…"재건축 속도 내고 지하철 배차 줄인다"

강동구, 민선9기 111개 공약 확정…"재건축 속도 내고 지하철 배차 줄인다"

강동구가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지하철 5·8·9호선의 배차 간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강동구는 '대도시 강동, 삶의 기준을 높이다'를 비전으로 교통·도시개발·환경·복지·교육·문화체육·경제·행정안전 등 8개 분야 111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주요 공약에는 '구청장 직속 재건축·재개발 TF 설치 및 신속 지원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AI 시대, 식물과 인간은 어떻게 공존할까…서울식물원서 답 찾는다

AI 시대, 식물과 인간은 어떻게 공존할까…서울식물원서 답 찾는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식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서울식물원이 영화와 예술, 생물다양성, 디지털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그 답을 찾는다.서울식물원은 오는 30~31일 식물문화센터에서 'AI 시대, 식물적 상상력'을 주제로 '2026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인 심포지엄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식물을 단순한 관람·관리 대상이 아닌 '공존의 주체'로 바라보고 인간과
광진구, 민선 9기 72개 공약 확정…주거정비·동서울터미널 속도

광진구, 민선 9기 72개 공약 확정…주거정비·동서울터미널 속도

서울 광진구가 주거정비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일자리 1만5000개 유치 등을 담은 민선 9기 6대 분야 7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광진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살기편한 행복광진' 실현을 위해 균형발전·상생복지·경제활력·문화교육·안전환경·열린소통 등 6개 분야의 공약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균형발전 분야에는 주거정비사업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신속 추진, 어린이대공원 주변 명품 숲세권 조성, 옛 청사 부지 복합개발 등이 포함됐다.경제활력
서울시청 장애인 선수 13명 태극마크…아이치·나고야서 '금빛 도전'

서울시청 장애인 선수 13명 태극마크…아이치·나고야서 '금빛 도전'

서울시청 소속 장애인 선수들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3명과 지도자 2명 등 15명이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출전 종목은 탁구와 골볼, 보치아, 수영, 양궁, 역도, 육상 등 7개다.탁구에서는 박진철·김경현·김기태·정영아 선수가 출전한다. 골볼에서는 김희진·심
서울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곳, 한국전자전 출격…"바이어·VC 만난다"

서울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곳, 한국전자전 출격…"바이어·VC 만난다"

서울시가 드론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곳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바이어·투자자와 연결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에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자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회로·인쇄회로기판(PCB
"드론쇼부터 불꽃쇼까지"…강동선사문화축제, 16일 개막

"드론쇼부터 불꽃쇼까지"…강동선사문화축제, 16일 개막

서울 강동구가 드론쇼와 불꽃쇼, 선사시대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선사시대 역사·문화 체험부터 공연과 야간 빛 축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드론쇼에 이어 스페이스A, 왁스,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고고학자 곽민수와 웹툰 작가 이종범이 참여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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