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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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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실생활 중심 교육"

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실생활 중심 교육"

서울 강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적 의사결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이 도박 등 사행성 활동과 주식 투자,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운영 규모를 지난해 8개교 70개 학급에서 올해 9개교 87개
광진구, 폭염 총력 대응…"스마트쉼터·그늘막 확대"

광진구, 폭염 총력 대응…"스마트쉼터·그늘막 확대"

광진구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 보호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대응부터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충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폭염 장기화와 도심 열섬현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응체계
[동정]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소문고가 현장점검 실시

[동정]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소문고가 현장점검 실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소문고가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및 철도 통행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잔여 구조물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말했다.그는 "위험요소가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작업에 임
서초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서초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2분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이다. 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2026년에 응시 완료한 총 900여 종의 시험을
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복합문화거점 조성 본격화

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복합문화거점 조성 본격화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를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 중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사전공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동대문구민회관은 1989년 준공된 뒤 오랜 기간 주민들의 문화·행사 공간으로 쓰였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기능 저하로 2023년 철거됐고, 구는 기존 시설을 단순히 다시 짓는 방식이 아니라 공연, 문화, 여가,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담은 열린 공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
"철근 누락·고가 붕괴"…안전사고에 얼어붙은 서울시 공직사회

"철근 누락·고가 붕괴"…안전사고에 얼어붙은 서울시 공직사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과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등 서울시의 안전문제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공직사회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감사 압박과 정무적 부담까지 겹치면서 조직 전반에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확산했다.일각에서는 보수 행정이 지속되면 사업이 지연돼 결국 시민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 철근이 빠진
"서소문고가 같은 사고 없도록"…서울시, 건설공사장·고가 특별점검

"서소문고가 같은 사고 없도록"…서울시, 건설공사장·고가 특별점검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구조물 무너짐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특별점검과 고가·교량시설물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결과 확인 후 필요에 따라 정밀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발주 공공공사장은 위험요인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서가 현장에서 실제 이행되는지 중점 확인하고, 민간공사장은 해체·굴토·마감공사 등이 진행 중인 곳을 집중
"비둘기 밥 주면 100만원 과태료"…서울시, 먹이주기 금지구역 집중단속

"비둘기 밥 주면 100만원 과태료"…서울시, 먹이주기 금지구역 집중단속

서울에서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수시로 단속할 예정이다.집비둘기는 본래 산악·자연 서식지에서 생활하던 조류지만, 도시 환경에 적응해 먹이원을 확보하며 서식지가 도심으로 확장됐다. 이 과정에서 도심 내 개체 수가 늘고 분변 등
"서울은 제2의 고향"…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접수

"서울은 제2의 고향"…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접수

서울시가 경제·문화·복지·과학·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6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후보자를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전 및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지금까지 총 100개국 968명의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서울시, 서울런 중학생에 독서멘토링 첫 도입…"문해력 격차 완화"

서울시, 서울런 중학생에 독서멘토링 첫 도입…"문해력 격차 완화"

서울시는 학생 개인의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책과 독후 활동을 연결해 주는 1대 1 독서멘토링을 신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오는 29일부터 서울런 중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주 1회 1시간씩 총 16회 운영한다.지난 2024년 전국의 초·중·고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교원의 91.8%가 학생 문해력이 과거보다 '저하' 또는 '매우 저하'됐다고 답했다.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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