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화 체포' 가담자, 5·18 진압 소준열…46년 만에 훈장 박탈 이근안·박처원 등 국가폭력 관련자까지 '거짓 공적' 167명 대상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맡아 '고문기술자'로 이름을 날린 이근안 전 경감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자신의 자서전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백' 출판기념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씨는 최근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며, 과오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2012.12.14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