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 438톤 역대급 어획…해변엔 고등어 폐사·참치 사체전문가 "기후변화가 바꾼 동해…대형 상어 출현도 늘 가능성"지난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위판장에 정치망 어선이 조업 중 잡아 올린 대형 참다랑어. 이날 주문진항에서는 최대 길이 2m, 무게 140㎏에 달하는 참다랑어 170여 마리가 한꺼번에 위판돼 눈길을 끌었다. ⓒ 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 18일 강원 속초해변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해안으로 밀려온 참다랑어 사체를 수거하고 있다. 속초시는 참다랑어 어획 쿼터를 초과한 어선이 바다에 버린 개체가 파도에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해 7월 10일 강원 삼척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잡힌 '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뉴스1 DB)ⓒ 뉴스1 최창호 기자최근 강릉 주문진항에서 잡힌 참다랑어.(뉴스1 DB) ⓒ 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참다랑어강릉고등어사체수온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1일, 일) 최대 60㎜ 비, 강풍에 매우 높은 물결강원 220㎜ 물폭탄에 나무 전도·낙석 잇따라…이젠 풍랑 비상(종합)관련 기사속초 앞바다 떠밀려온 참다랑어 사체 무슨 일…"쿼터 초과로 버려진 듯"기상청 "강원 영서 빼고 21세기 말 전국 아열대…적응전략 필요"경북 동해안 찾아온 참치, 지난해보다 두 달 빨리 잡혔다(종합)경북 울진·영덕 앞바다서 이틀 동안 대형 참치 2000마리 잡혀주문진항에 쏟아진 '바다의 로또'…참다랑어 170마리 대풍잠시 돌아온 '金징어', 냉수대 때문…동해는 여전히 ‘펄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