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돌아온 '金징어', 냉수대 때문…동해는 여전히 ‘펄펄’

2025.07.14 오전 06:00

오징어 어획량 '냉수대' 해제되자 다시 급감
참다랑어·황새치 '아열대 어종' 앞마당

본문 이미지 - 강원 속초 포장마차촌 '오징어 난전'에서 판매하는 오징어회. 지난 11일 기준 오징어난전에선 오징어 활어가 2마리 5만 원에 팔리고 있었다. 2025.7.13/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 포장마차촌 '오징어 난전'에서 판매하는 오징어회. 지난 11일 기준 오징어난전에선 오징어 활어가 2마리 5만 원에 팔리고 있었다. 2025.7.13/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전 강원 삼척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강원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10일 오전 강원 삼척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강원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경북 동해안인 영덕군 강구항에 쌓인 참다랑어떼. (뉴스1 DB)ⓒ News1 최창호 기자 — 최근 경북 동해안인 영덕군 강구항에 쌓인 참다랑어떼. (뉴스1 DB)ⓒ News1 최창호 기자

관련 키워드

오징어난전

강원동해안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