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누들축제 찾은 나들이객.(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커피축제강릉누들축제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영장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삼척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부담 '뚝'…"최대 30만 원 지원"관련 기사"커피향·면발 따라 강릉으로"…커피·누들축제에 71만명 몰려커피향 머금고, 고소한 국수 내음 가득…"지금, 강릉의 가을은 맛있다""면처럼 긴 행복"…가을 입맛 잡을 '강릉누들축제' 개막"강릉의 맛을 한 그릇에"…강릉누들축제 30일 개막강릉시, 가을 축제 기간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서 '한복체험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