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릉누들축제가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누들축제강릉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영장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삼척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부담 '뚝'…"최대 30만 원 지원"관련 기사"강릉의 맛을 한 그릇에"…강릉누들축제 30일 개막"황금연휴 끝나 아쉽나요?" 커피향 나는 동해 가을 축제장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