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머금고, 고소한 국수 내음 가득…"지금, 강릉의 가을은 맛있다"

강릉커피축제·강릉누들축제 11월 2일까지 열려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제4회 강릉누들축제가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4회 강릉누들축제가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첫날인 30일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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