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난사태 해제 후속조치 기자회견현 저수율 61.6%·저수량 875만여톤…141일치 확보강원 강릉에 가뭄으로 인한 재난사태가 공식 해제된 이튿날인 23일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사진 왼쪽)과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강릉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뭄대응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강릉재난사태해제오봉저수지가뭄김홍규여중협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속보]강릉 가뭄 재난사태 23일 만에 해제…오봉저수지 저수율 60% 회복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추석 앞두고 큰 선물"…'재난사태 해제' 감격한 강릉시민강원도, 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 건의…"일상 회복 준비할 적기"'극한 가뭄' 고비 넘은 강릉…'일상 회복' '재발방지대책' 속도(종합)오봉저수지 저수율 60% 돌파…강릉시, 재난사태 해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