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즐길 수 있어 다행"…"상경기 살려야""이번 사태로 곤욕, 치욕"…"대체수원 꼭 마련해야" 주문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9일 오전 7시 40분쯤 단수가 된 강원 강릉 홍제동의 한 아파트 주방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제한급수와 상수도 단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재난사태해제오봉저수지단수제한급수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한귀섭 기자 춘천 효자동 일대 1500호 정전…3분 만에 복구원주시축구를사랑하는모임, 태장초·학성중·미래고에 후원금 전달관련 기사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23일 만에 저수율 60% 회복[속보]강릉 가뭄 재난사태 23일 만에 해제…오봉저수지 저수율 60% 회복강원도, 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 건의…"일상 회복 준비할 적기"'극한 가뭄' 고비 넘은 강릉…'일상 회복' '재발방지대책'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