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큰 선물"…'재난사태 해제' 감격한 강릉시민

"추석 즐길 수 있어 다행"…"상경기 살려야"
"이번 사태로 곤욕, 치욕"…"대체수원 꼭 마련해야" 주문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9일 오전 7시 40분쯤 단수가 된 강원 강릉 홍제동의 한 아파트 주방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지난 9일 오전 7시 40분쯤 단수가 된 강원 강릉 홍제동의 한 아파트 주방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제한급수와 상수도 단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지난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제한급수와 상수도 단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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