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 병산동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11일 안목어촌계가 주관한 용신기우제가 열리고 있다. 용굿이라도 불리는 용신기우제는 강릉지역에서 예년부터 가뭄이 들면 하던 전통 민속 신앙 행사다.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이날 주 취수원 저수율은 11.8%로 전날 12%보다 0.25%p 떨어졌다. 2025.9.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봉저수지강릉생수윤왕근 기자 김중남 "강릉 바꿀 마지막 기회" vs 김한근 "본선 승리 가능한 후보""행락철 교통 비상"…속초경찰서, 설악해변 일대 단속이종재 기자 농협 강원본부, 양양서 라일락 심기…'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횡성군 민간 홍보대사, 'SNS 서포터즈' 발대식 열려…본격 활동 돌입관련 기사정부, '2026년 가뭄 종합대책' 수립…취약지역 선제 관리[물 전쟁 111일] '빨래 피난민'에 '기우제'까지…강릉의 타는 목마름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강원도, 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 건의…"일상 회복 준비할 적기"'극한 가뭄' 고비 넘은 강릉…'일상 회복' '재발방지대책'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