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3개월여 만…비 예보에 당분간 더 높아질 듯시, 시간제 제한 급수 전면 해제…'가뭄 대책'은 유지20일 강원 강릉 오봉저수지 모습. 이날 오후 2시 35분까지 농촌용수 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한 저수율은 42.6%다. 2025.9.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생수 배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오봉저수지저수율제한급수해제도암댐이종재 기자 원주시 공무원노동조합 '사랑의 김장 봉사'…어려운 이웃에 전달'바르게 앉아라' 주의 주는 교도관 뺨 때린 40대 수감자, 징역 8개월관련 기사11월 전국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가뭄 아픔 털어낸 오봉저수지, 이번엔 '방류'…초당 20톤 안팎'단수 직전' 겨우 넘긴 강릉 가뭄…'물 걱정 없는 도시' 대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