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피 인원 294가구 690명…고성 한때 '대피령' 내일까지 영서북부 중심 최대 60㎜ 비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시간당 90㎜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진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행랑골 주민들이 대피령에 따라 거진초등학교로 대피하고 있다. (고성군 제공) 2023.8.10/뉴스1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서 불어난 물에 도로가 침수, 소방대원이 고립된 어르신을 업어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8.10/뉴스1
10일 오전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도로 위로 자동차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강릉지역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에는 최대 500㎜의 폭우가 예보돼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0일 오전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강원 강릉 경포진안상가 앞 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강릉지역 누적 강수량은 307.3㎜다. (강릉소방서 제공) 2023.8.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