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강원 강릉역에서 동해선 KTX를 이용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며 승강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5.12.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해넘이행사양희문 기자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과천IC 부근서 버스 화재…20여분 만에 완진검찰, '불법 도박' 이진호 2차 보완수사 요구…양평경찰서가 수사윤왕근 기자 "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관련 기사[동정] 윤호중 행안장관, 보신각 타종행사 현장 점검대구 앞산 해넘이전망대 찾은 시민들 "내년에도 무탈하길""내년엔 더 행복하길"…인천 정서진에 물든 2025년 마지막 노을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 해맞이명소에 10만 인파 예상…"안전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