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외벽에 현재기온 35도가 표시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한 직원이 닭들이 움직이도록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다.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폭염사투폭염특보양희문 기자 용인 자택서 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지적장애인 제자 상대로 3000만원 사기 친 특수교사 '구속'손도언 기자 단양군, 2025년 상수도 실태점검 최고 등급…4년 연속제천시-울릉크루즈 선박 운임 업무협약…최대 20% 할인관련 기사대구·경북, 낮 최고 36도…대구·경주·포항 등 14곳 폭염경보입추 왔지만, 여전한 무더위…주말 사이 온열질환 사망자 또 발생"의원님 사는 아파트 경비실도 에어컨 없어요"…폭염 속 사투 경비원"아주 죽을 맛이야" 폭우 끝나자 폭염과 전쟁 중인 가평 주민들폭염 온열환자 광주 1명·전남 5명…가축 피해 10만700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