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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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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풍경] '2천년 전 축조' 제천 의림지…"늦은 봄꽃에 운치 가득"

[풍경] '2천년 전 축조' 제천 의림지…"늦은 봄꽃에 운치 가득"

2000여 년 전 축조한 것으로 알려진 충북 제천시 의림지가 다채로운 봄꽃이 만발하면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16일 오후 1시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한 명인 신라의 '악성'(樂聖)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했던 의림지 우륵정은 버드나무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의림지 한가운데 있는 순주섬은 갖가지 봄꽃으로 뒤덮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순주섬은 동양에서 말하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천원지
김진균 "제천은 영화·음악학교, 단양은 호텔 관광고 전문화"

김진균 "제천은 영화·음악학교, 단양은 호텔 관광고 전문화"

충북교육감 선거 김진균 예비후보가 제천과 단양지역 교육 정책 관련 공약을 16일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첫 영화·음악 마이스터고를 제천에 설립하는 등 이 지역을 교육 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천에는 영화와 음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고를 제천에 설립한다면 전국에서 예술 인재가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예술고를 설립할 경우 전국의
제천시 고충처리 기동대, 매년 수천건 불편 해결…지난해 3600건

제천시 고충처리 기동대, 매년 수천건 불편 해결…지난해 3600건

충북 제천시는 2012년부터 운영하는 '친서민 생활고충 민원처리 기동대'가 해마다 수천 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기동대는 13년째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간단한 생활 수리 등을 처리하고, 특히 취약계층은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현재 민원 상담 2명과 현장 업무 4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기동대는 민원 증가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장 인력을 보강한다. 지난 5년간 기동대 처리 건수는 2021년
단양 고수대교 경관 분수, 17일부터 재가동

단양 고수대교 경관 분수, 17일부터 재가동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 분수'를 17일부터 다시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6월 말까지, 9월부터 10월까지다.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한다.평일은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하고, 주말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한다.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해 경관 분수를 탄력적 운영할 예정이다.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단양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표브랜드상 대상

단양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표브랜드상 대상

충북 단양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런 상을 받았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앞서 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했다. 또 '충북 형 귀농·귀촌
국민의힘 탈당 송수연 제천시의원, 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탈당 송수연 제천시의원, 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충북 제천시의회 송수연 의원(43·여)이 '제천 첫 여성 시장' 도전을 강조하며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다.송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전화 통화에서 "다음 달 초쯤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그의 무소속 출마는 '기성 정치권의 불신'이 한몫했다. 정당과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시민만을 바라보는 '소신정치'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게 그의 각오다송 의원 "제천지역의 소수 정치인과 그
제천 건조주의보 발효…청주·진천·증평 유지 "산불 조심"

제천 건조주의보 발효…청주·진천·증평 유지 "산불 조심"

충북 청주기상지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천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건조주의보는 화재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제천지역과 함께 전날 청주·진천·증평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유지 중이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충북지역은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 내년 정부예산 확보 집중…부처 실무진 찾아 지원 건의

제천시, 내년 정부예산 확보 집중…부처 실무진 찾아 지원 건의

충북 제천시는 2027년 정부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은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 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에서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81억),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180억), 두학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203억), 공전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220억) 등이다.제
[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15일, 수)

[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15일, 수)

◇충북도-김영환 지사10:00 현안 사업장 방문(미정)-이동옥 행정부지사10:30 도-시군 현안간담회(옥천)15: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이복원 경제부지사10:00 현안업무 보고(경제부지사실)16:00 충북 창업생태계 활성화 간담회(경제부지사실)◇충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08:00 등교맞이·학생 주도형 전동 킥보드 교통안전 캠페인(충북대사범대학부설고)◇세종시-김하균 시장 권한대행09:00 공공기관장 회의(집현실)-이승원 경제부시장특별
[오늘의 날씨] 세종·충북(15일, 수)…청주 등 낮 최고 25도 '초여름'

[오늘의 날씨] 세종·충북(15일, 수)…청주 등 낮 최고 25도 '초여름'

15일 충북·세종지역은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 7도, 단양·충주·음성·진천·증평·보은·영동 8도, 세종·옥천 9도, 청주 11도 등 전날과 비슷하겠다.낮 최고기온은 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괴산·보은·옥천·영동 24도, 세종·증평·청주 25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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