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천년 전 축조' 제천 의림지…"늦은 봄꽃에 운치 가득"
2000여 년 전 축조한 것으로 알려진 충북 제천시 의림지가 다채로운 봄꽃이 만발하면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16일 오후 1시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한 명인 신라의 '악성'(樂聖)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했던 의림지 우륵정은 버드나무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의림지 한가운데 있는 순주섬은 갖가지 봄꽃으로 뒤덮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순주섬은 동양에서 말하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천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