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셋은 외국인"…'유학생 배달 라이더' 불법인데 버젓이 '질주'

[외국인 불법배달 추적]① 실내서도 두건·헬멧 벗지 않고 외부 접촉 피해
"대대적 단속에도 효과 없어…내국인 일감 줄어"

편집자주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지만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무자격 외국인 배달 라이더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타인 명의 계정을 이용한 배달 과정에서 사고가 나면 피해자가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피해를 보상받기도 쉽지 않다. 배달대행업체는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일부 업체는 출입국 당국과 유착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뉴스1>은 세 차례에 걸쳐 전남광주지역 외국인 불법배달의 실태와 그 원인, 제도적 해법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최근 찾은 전남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식당가에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픽업해 가고 있다. 2026.8.3 ⓒ 뉴스1 조수민 기자
최근 찾은 전남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식당가에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픽업해 가고 있다. 2026.8.3 ⓒ 뉴스1 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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