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예산낭비 논란 국외연수 대신 민생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며 민생에 주력하기로 했다.31일 자치구의회에 따르면 광산구의회는 10대 의회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추경을 통해 공무국외연수 예산 6700만 원을 편성했다.이 예산은 의원 14명과 소속 직원 4명의 몫이었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민생을 우선 살피고자 국외연수를 취소했다.특히 올해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미래와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