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안재영 기자
안재영 기자
전남광주
전남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예산낭비 논란 국외연수 대신 민생 집중"

전남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예산낭비 논란 국외연수 대신 민생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며 민생에 주력하기로 했다.31일 자치구의회에 따르면 광산구의회는 10대 의회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추경을 통해 공무국외연수 예산 6700만 원을 편성했다.이 예산은 의원 14명과 소속 직원 4명의 몫이었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민생을 우선 살피고자 국외연수를 취소했다.특히 올해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미래와 직
무안공항 재수색 '마지막 4%' 최고 난도…연내 재개항 어려워

무안공항 재수색 '마지막 4%' 최고 난도…연내 재개항 어려워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수색이 막바지 총력전에 접어들었다.'남은 4%'는 난도가 가장 높은 로컬라이저 인근 구역으로, 수색 완료 시점은 9월 말로 전망된다.이 때문에 9월 24일까지로 설정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는 자동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인 재수색 완료 여부는 9월 중순쯤 결정된다. 로컬라이저 재설치와 안전점검 등 후속 절차까지 거쳐야 하는 만큼 당초 거론됐던 연내
외국인 라이더 적발 '부당거래'…실적주의가 낳은 '인신매매'

외국인 라이더 적발 '부당거래'…실적주의가 낳은 '인신매매'

"인력 부족이 심해요. 집중 단속 기간 때 다른 사건이 터져서 전부 그쪽으로 투입됐을 정돈데요. 업주를 처벌하려면 고용 관계를 밝혀야 하는 데 여건상 어려움이 크죠."외국인 라이더 단속을 둘러싼 '부당거래' 비위가 드러난 이후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가 밝힌 속사정이다.출입국 당국 공무원은 사법경찰직무법에 따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형법 외 외국인 관련 범죄를 수사한다.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선 광역단속팀이 주로 사범 단속 업무를 맡는
"앞에 차가 안가요"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40대 덜미

"앞에 차가 안가요"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40대 덜미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위에서 잠든 4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2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A 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A 씨의 차량이 출발하지 않는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인권 사각지대 비추는 '공익법률단체 동행' 재정난…모금 나서

인권 사각지대 비추는 '공익법률단체 동행' 재정난…모금 나서

전남광주 지역을 넘어 전국을 누비며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구제하고 소송을 대리해 온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이 심각한 재정난으로 활동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풀뿌리 후원으로 비영리 공익전업 활동을 이어왔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재정 여건에 상근 변호사 감축까지 거론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27일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에 따르면 현재 상근 변호사 3명과 반상근 활동가 3명이 소속돼 있다.지난 2015년에 설립된 동행은
광주출입국 '부당 거래' 의혹 사실로…수사 확대 가능성(종합)

광주출입국 '부당 거래' 의혹 사실로…수사 확대 가능성(종합)

법무부가 불법 외국인 라이더 정보를 받는 대신 전남광주 지역 특정 배달대행업체는 단속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감찰을 통해 부적절한 업무 처리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뉴스1이 최초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하루 만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으나 감찰과 수사 의뢰까지 이어지면서 충분한 사실관계 파악 없이 부인하는 데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뉴스1 최초 보도
광주출입국사무소, '단속 제외 거래' 유착 직원 업무서 배제

광주출입국사무소, '단속 제외 거래' 유착 직원 업무서 배제

전남광주 지역 특정 배달대행업체와 유착 관계가 드러난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이 업무에서 배제됐다.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광역단속팀 소속이었던 A 씨를 최근 전보 조처했다.불법 외국인 라이더 단속 관련 업무를 맡았던 A 씨는 특정 배달업체로부터 정보를 받는 대신 해당 업체 소속 기사는 적발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법무부 감찰을 받았다.법무부는 A 씨가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것을 확인했고 경찰에 수사 의뢰
'광주출입국 유착' 사실로…법무부 전국 '외국인 배달기사 단속' 점검

'광주출입국 유착' 사실로…법무부 전국 '외국인 배달기사 단속' 점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과 특정 배달대행업체 간 유착 의혹 관련해 법무부가 26일 해당 직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전국 출입국관서의 단속 과정 전반 점검에 나섰다.법무부는 이날 "이번 사안을 계기로 전국 출입국관서의 단속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제보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감독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뉴스1 보도 이후 자체 감찰을 통해 광주출입국·외국인
박병규 광산구청장 "5개 자치구 시(市) 전환, 시·군 불균형 일거 해소"

박병규 광산구청장 "5개 자치구 시(市) 전환, 시·군 불균형 일거 해소"

박병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장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목표로 하는 건 시(市) 전환이 아니라 불균형과 차별을 어떻게 해소할지"라면서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시 전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박 청장은 "국회에 발의된 법안과 별도로 5개 자치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협의, 정부와의 협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청장뿐만 아니라 광주 5개 자치구는 시·군과 달리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지 않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왜 내 돈 못 찾게 해"…이상함 느낀 은행직원 4억대 보이스피싱 막아

"왜 내 돈 못 찾게 해"…이상함 느낀 은행직원 4억대 보이스피싱 막아

고액 이체를 요청한 고객의 언행을 이상하게 느낀 은행 직원이 4억 원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A 씨(60대·여)는 농협중앙회 광산지점을 찾아 전세 사기를 당한 딸에게 보내야 한다며 4억 1000만 원 상당의 계좌 이체를 요청했다.당시 업무를 담당하던 은행 직원은 A 씨가 평소와 달리 고액을 이체하려는 걸 이상히 여겼고 목적을 재차 물었다.A 씨가 화를 내자 은행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광산경찰서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