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있는 독특한 외관에 19m 경간 유지"토목 구조물 준하는 상세 설계·시공 이뤄졌어야"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일반적인 개량형 PC거더 적용 형태.광주대표도서관 조감도.(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 붕괴최성국 기자 유령법인 주식리딩방 사기…4개월 만에 37억 번 일당 감형부동산 여직원 기절할 때까지 폭행…테이프로 묶고 강도질 30대박지현 기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합동감식 착수…"설계·시공 전반 점검"새총으로 쇠구슬 쏴…아파트 유리·교회 현관문 부순 60대관련 기사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합동감식 착수…"설계·시공 전반 점검"국토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사조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16일 합동감식…사고 원인 규명광주시의회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 긴급구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