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2명에 대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광주대표도서관 붕괴근로자 매몰공법 선택구조물 하중콘크리트 타설최성국 기자 '무리한 사업 확장' 170억대 사기 청연한방병원 대표 징역 4년[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수색·구조작업 일시 중단박지현 기자 "매몰된 두 사람 어쩌나" 안타까운 시민들 광주 붕괴현장 발걸음'지지대 미사용 특허공법' 도서관 붕괴…"보·연결부 취약 가능성"관련 기사"도서관 붕괴 사고, 빠른 구조와 안전불감 행정 시정" 촉구광주시 "도서관 건립 현장 붕괴 송구…매몰 근로자 구조 최선""학생들 공부하다 무너졌을 수도…이런 식 공사 현장 거의 없어"'2명 매몰' 광주 도서관 붕괴 '수색 중단' 가능성…안정화 작업 우선"철근공사만 50년 했던 형인데…이건 완전한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