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작업자가 매몰돼 사망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붕괴 현장에서 16일 오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4명의 작업자가 매몰돼 사망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붕괴 현장에서 16일 오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붕괴사고감리시공특허공법난맥상최성국 기자 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광주 충장로 상가 화재…옥상 대피 2명 연기흡입 이송(종합)박지현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 "2030년 광주·전남 행정통합? 무책임한 주장"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참사특위 진상규명 한계…국정조사 기대"관련 기사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안전한 광주 만든다더니…건설 현장 안전 대책 수립 면담은 묵살"'4명 사망' 광주 도서관 붕괴…전문가들이 제기한 원인은(종합)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국토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사조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