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법정관리에 6월13일 공정률 66%서 공사 중단9월 25일 지상·지하 골조공사 병행 재개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추정) 매몰,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근로자 매몰최성국 기자 '4명 사상' 광주 도서관 붕괴…완파된 콘크리트에 수색·구조 난항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 '4명 매몰'…지지대 없는 특허공법이 원인?관련 기사'쾅' 굉음에 전쟁난 줄…붕괴 현장 작업자들 동료 걱정 '발 동동'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 '4명 매몰'…지지대 없는 특허공법이 원인?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매몰 사고…인적·물적 자산 동원 구조 총력""전투기 소리인 줄" 콰광 굉음에 순식간에 건물 '와르르'작업자 '4명 매몰' 광주대표도서관은…시공사 부도에 준공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