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스크 착용·창문 닫기·외출 자제 당부26일 오전 11시 35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타이어공장 철심 부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9.26/뉴스1 ⓒ News126일 오전 11시 35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타이어공장 철심 부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박지현 기자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난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양 화재대형화재 연속마스크 착용주민 불만최성국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박지현 기자 광양 옥곡면 야산서 산불…산림당국 37분 만에 진화광주전남 시민단체 "전봉준 등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