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지난 2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탑승한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진도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일가족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살인자살방조일가족 살해수난사고차량돌진생활고최성국 기자 전남 보성서 6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숨져전남 고흥서 규모 2.0 지진…"흔들린다" 유감 신고 2건(종합)박지현 기자 송성훈 제16대 광주 남부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소방"문인 광주 북구청장, 내년 1월8일 사임… 광주시장 출마관련 기사고교 두 아들 수면제 먹여 바다 돌진·살해…40대父 "양형부당 선처"판사도 울렸다…아들 수면제 먹여 바다 돌진했다 홀로 도주한 가장아들 둘 죽이고 혼자 살아나온 父…"선처탄원서 말이 되나" 재판부 호통(종합)'생활고 이유' 바다 돌진해 아내와 두 아들 살해 40대 구속 송치"생활고·구속 두려워"…처자식 싣고 바다로 돌진한 40대 가장 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