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째인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분진이 묻어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째인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현장에서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잔재물을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후 당국은 무인방수파괴차를 투입시켜 도깨비불 진화에 나선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 감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완전 진화시민 피해두통건강유해물질최성국 기자 "우리 주말부부" 청주 아파트 당첨된 광주 50대…허 찌른 판사의 질문손님들에 116차례 '담보 차량·대포차' 빌려준 무등록 업체이수민 기자 광주경찰 '노쇼 사기' 전담수사팀, 피의자 3명 구속·21명 입건광주 서구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완료…전국 최초관련 기사금타 화재 '검댕' 분석 100g 필요한데 0.0004g만 확보…채취 난관금타 화재로 인근 뒤덮은 '검댕'…시민 고통에도 성분 분석은 아직금타 화재 대기질 '매우 나쁨' 늑장공개…시민안전 뒷전 '논란'광주시 '금타 화재' 대기오염 이상 '쉬쉬'…재난문자 발송도 떠넘겨'금타 화재' 신체적 고통에도 '대기질 양호'?…측정 신뢰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