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 감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대기질 농도미세먼지초미세먼지늑장대응광주시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이승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발송 민주당원 무혐의, 왜?관련 기사'금타 화재' 신체적 고통에도 '대기질 양호'?…측정 신뢰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