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분석 주체도 줄다리기 끝 광산구가 맡기로광주시·영산강청 '소관 아니다' …"전문가 참여해야"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본네트가 고무 분진으로 뒤덮혀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문 앞 식당 주인이 분진 가루를 닦은 후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검댕분진성분 분석광산구광주시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이승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발송 민주당원 무혐의, 왜?관련 기사120㎜ 장맛비 예보…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붕괴 위험금호타이어 화재 검댕 성분 분석 무산…주민 피해 입증 '빨간불'금타 화재로 인근 뒤덮은 '검댕'…시민 고통에도 성분 분석은 아직"닦아도 닦아도 검댕이"…금호타이어 정문 앞 상인들 망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