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분석 주체도 줄다리기 끝 광산구가 맡기로광주시·영산강청 '소관 아니다' …"전문가 참여해야"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본네트가 고무 분진으로 뒤덮혀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문 앞 식당 주인이 분진 가루를 닦은 후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검댕분진성분 분석광산구광주시최성국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관련 기사120㎜ 장맛비 예보…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붕괴 위험금호타이어 화재 검댕 성분 분석 무산…주민 피해 입증 '빨간불'금타 화재로 인근 뒤덮은 '검댕'…시민 고통에도 성분 분석은 아직"닦아도 닦아도 검댕이"…금호타이어 정문 앞 상인들 망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