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완전 진화가 선언된 20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건물 해체 작업 전 잔해물을 치우면서 연기와 먼지 등을 막기 위한 물이 뿌려지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9일 광주 광산구청 송정보건지소 1층에 마련된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 주민 피해 현황 접수처가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화재유해물질타이어 연소건강이상정밀조사최성국 기자 동성 고령자 장애인 돌본다며 수차례 강제추행한 보호사 법정구속2살 쌍둥이 배고픔 못이겨 벽에 머리 '쿵쿵'…집 나간 엄마 법정에이승현 기자 호우경보 '담양' 시간당 42.5㎜ 거센비…내일까지 150㎜ 이상 장맛비광주·전남 3일 이른 장마 시작…내일까지 최대 150㎜관련 기사금타 화재 '건강 우려'…전문의 "검진 통한 심리적 피해 완화 필요"금타 화재로 인근 뒤덮은 '검댕'…시민 고통에도 성분 분석은 아직금타 화재 대기질 '매우 나쁨' 늑장공개…시민안전 뒷전 '논란'광주 시민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노동자·시민 종합대책 시급"광주시민단체 "금타 화재 대기오염물질 확산 범위 정밀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