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냉동고보다 더 매서운 추위…동파 신고도 빙판길 낙상·교통사고 속출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4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파폭설냉동고 추위동파빙판길결항이승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검도서 배운 집중·책임·공정, 공직생활에 큰 도움"윤왕근 기자 삼척서 70대가 몰던 교회 버스 도로 이탈…20명 중 9명 중경상'강풍·건조특보'에 강원 영서 소방력 '동해안 전진' 배치관련 기사항공기 결항·뱃길 중단·사고 '속출'…한파·폭설에 전국 '냉동고'(종합)최저 -17도 냉동고 한파 계속…전라권 최대 30㎝ 폭설 [내일날씨]입춘 뒤 체감 -25도 북극 한파…서울 한낮에도 -12도 '꽁꽁'(종합)체감 -25도 강추위 한반도 덮친다…전라·충청 최대 25㎝ 폭설 [내일날씨]'온열 의자·따뜻 쉼터'…'냉동고 한파'에 대책 마련 [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