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17일 전남 관광 홍보대사인 정보석 배우와 담양을 찾아 이병노 담양군수와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있다.(담양군 제공)2024.10.17./뉴스1관련 키워드담양유인촌서충섭 기자 전남도의회, 尹담화에 "독재자 모습…체포·탄핵" 결의안'대숲맑은 담양쌀' 삼성전자 베트남공장 식탁에…100톤 납품관련 기사"어머니·시어머니가 딸·며느리에 장 담그기 전수…가정의 역사·전통"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韓 23번째(상보)"차별화의 힘은 오직 문화"…유인촌,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 방문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 본격화…부산시 27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