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 전동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동중 환호하는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News1 서순규기자관련 키워드순천정원박람회박근혜식물공장조충훈봉화언덕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순천정원박람회] 최종관람객 432만 방문…20일 폐막[순천정원박람회-결산] 가장 기억에 남는 곳 '꿈의 다리'[순천정원박람회-결산] 외국인 17만명 '극찬'[순천정원박람회-결산] 자연과 생태관광 '성공'[순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숨은 주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