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정원해설사, 28만시민 등 모두 주인공'안전하고 편안한 박람회'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순천정원박람회장을 찾은 문재인 의원과 권양숙 여사가에게 세계의 정원에 대해 설명하는 김선희 정원해설사.(문 의원 왼쪽)© News1 서순규기자관련 키워드순천자원봉사자알리미정원해설사SNS서포터즈정원박람회공무원조직위원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순천정원박람회]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순천정원박람회] 사후 명칭 '갈팡 질팡' [순천정원박람회] PRT 정상 가동 시기 '불투명'[정원박람회]조충훈 시장 "400만명 달성은 새로운 출발"[순천정원박람회] 400만 관람 달성…정원문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