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종합평가 대상 수상
전남 곡성군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곡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으뜸마을 주요 성과 및 지속가능성,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지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6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