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통합에 가까이 갔다가…여야 모두 '뺄셈의 정치'

[대전·충남 통합 무산]② 중대 현안 앞에 왜 갈라졌나

편집자주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장과 충남지사가 시작한 통합 논의는 더불어민주당이 뒤늦게 뛰어들며 3개월 여 지역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정치권의 일방적인 속도전에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요구가 쏟아지며 결국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 통합 논의 시작부터 그 과정에서 드러난 협치 실종,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한다.

본문 이미지 -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특별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촉구 및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2026.2.23 ⓒ 뉴스1 이승배 기자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특별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촉구 및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2026.2.23 ⓒ 뉴스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도민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2.24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도민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2.24 ⓒ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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