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13일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김 지사는 이날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격려했다.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펼쳤다.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393개에 달한다.
김응규 충남도의원(아산2)이 13일 충청광역연합의회 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할 시기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행정통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충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이 명실상부한 초광역 행정의 중심축으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통·산업·환경·의료·교육 등 주
충남 부여군의회는 13일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이 참여했다.이들은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김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삶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 이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보령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대천애육원, 보령실버홈,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또 웅천시장을 비롯해 중앙·한내·동부·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경기 상황도 살폈다.최은순 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13일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청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딸기 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논산 딸기 복합단지)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2028년까지 145억5500만 원을 투입해 14.1㏊(4만3000평) 규모로 조성한다.논산시가 국유지를 매입해 용배수, 전기, 도로,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한 뒤 부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등이 보조·융자금과 자부담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3일 충남치유농업협의회와 박람회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유창 충남치유농업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운영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고 충남치유농업협의회는 치유농업사 인력 제공과 프로그램 현장 운영 협조 등에 협력한다.오 사무총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
충남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13일 밝혔다.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소고기 등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
충남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우즈베크) 나망간주에서 벼농사 물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우즈베크 농촌진흥청(KOPIA)의 요청으로 진행한 교육은 오윤환 쌀 전업농 부여군연합회 충화지회장이 직접 참석해 강의했다.KOPIA센터 국제 전문가, 벼농사 과학 연구소 연구진, 우즈베크 농가와 등이 참석했다.군은 올해 조성할 벼 재배단지 60㏊ 중 약 10㏊를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을 위한 우수 볍씨 생산단
충남도는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마리→6마리)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마리와 동거축 10마리를 검사해 13일 0시쯤 6마리가 ASF 양성임을 확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이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라 1989년 대전시가 직할시로 분리된 후 37년 만에 충남과의 재통합이 눈 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6월 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해 7월 통합시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민주당의 일방적인 속도전에 대전시와 충남도, 시민단체는 물론 교육계와 시민들의 반발은 여전하다. 이에 따라 졸속 통합, 시민을 외면한 물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