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의 '대전·충남 통합' 시도민 피로감만 주고 막 내려

[대전충남 통합 무산]① 모범사례 불지폈다 ‘네탓’공방으로

편집자주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장과 충남지사가 시작한 통합 논의는 더불어민주당이 뒤늦게 뛰어들며 3개월 여 지역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정치권의 일방적인 속도전에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요구가 쏟아지며 결국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 통합 논의 시작부터 그 과정에서 드러난 협치 실종,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한다.

본문 이미지 -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태흠 충남지사(왼쪽 두 번째)가 2024년 11월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2024.11.21 /뉴스1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태흠 충남지사(왼쪽 두 번째)가 2024년 11월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2024.11.21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6 ⓒ 뉴스1 임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6 ⓒ 뉴스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민주당이 대전시청 앞에 설치했던 천막 농성장 / 뉴스1 박종명 기자
민주당이 대전시청 앞에 설치했던 천막 농성장 / 뉴스1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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