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심 경북 경산시, 살수차 투입에도 역부족올해 강수량 396㎜, 평년 57% 수준…"절수' 호소11일 오전 경북 경산시 와촌면에서 논농사를 짓는 이모씨(60대)가 가뭄으로 말라가는 자신의 논을 바라보며 한탄하고 있다.2026.8.11 ⓒ 뉴스1 이성덕 기자11일 오전 경북 경산시가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와촌면 농경지에 살수차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2026.8.11 ⓒ 뉴스1 이성덕 기자11일 오전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논이 가뭄으로 바짝 말라 바닥이 갈라지고 벼가 말라가고 있다.2026.8.11 ⓒ 뉴스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가뭄경산이성덕 기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선로전환기 장애…16분간 열차 운행 중단정의당 대구시당 "팔현습지 보도교 공사 저지할 것"관련 기사전국 기상가뭄 한 달 새 34곳→97곳…농업용 저수율 48.3% '뚝'전남광주 9월 강수량 평년의 27%…유난히 '마른 가을'최대 76㎜ 비에도 해갈 역부족…청도 운문댐 저수율 26.7%비 왔지만 해갈은 먼 경북…가뭄 '경계' 10월 9곳으로 늘어난다'물폭탄' 거제·통영, 가뭄 여전 영남 내륙…'물 양극화'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