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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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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 달성군 인근서 규모 2.0 지진…피해 신고 없어

대구 달성군 인근서 규모 2.0 지진…피해 신고 없어

12일 오후 4시 51분쯤 대구 달성군 동쪽 22㎞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소방 당국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지진 발생 인근에 거주하는 수성구 주민은 "당시에는 공사 소음인 줄 알았는데, 지진 소식을 듣고 보니 그때 느꼈던 진동이 지진 여파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8.68도이며 발생 깊이는 8㎞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대구 달성군, 국고→지자체 전환사업 평가서 '우수'

대구 달성군, 국고→지자체 전환사업 평가서 '우수'

대구 달성군은 12일 지자체 전환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자체 전환사업은 국고보조사업을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해 예산 편성·집행 역량을 평가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달성군은 하천 정비와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안전 분야에서 높은 예산 집행률과 우선 투자 실적을 인정받았다.최재훈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국비 등 4억 투입

대구 북구 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국비 등 4억 투입

대구 북구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읍내동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칠곡시장에는 국비 2억 4000만 원 등 4억 원이 투입돼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5일장으로 시작된 칠곡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거쳐 2014년 3월 재개장한 구립 공설시장으로, 반찬과 채소, 과일, 수산물 등을 주로 취급하며 지하에 4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위험 인지 어려운 '블랙아이스' 제동거리 승용차 4배·화물차 7배

위험 인지 어려운 '블랙아이스' 제동거리 승용차 4배·화물차 7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겨울철, 눈에 보이지 않는 도로 살얼음인 '블랙아이스'가 대형 교통사고를 부르고 있다.특히 새벽 시간대 교량과 터널 출입부에서는 노면 결빙을 알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12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인근 영덕 방향에서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도로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다.이 사고 지점에서 약 1
불법 식당 영업 정비한 대구 달성군…화원 미나리 수도권 출하

불법 식당 영업 정비한 대구 달성군…화원 미나리 수도권 출하

대구 달성군이 화원 미나리 하우스 일부에서 이뤄지던 불법 식당 영업을 중단하고 도매 유통 중심의 정상적 판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화원 지역 일부 미나리 농가는 하우스에서 삼겹살과 미나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위생 문제와 교통 혼잡, 소음 등 민원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작년 1월부터 하우스 식당 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 방침을 알리고 유통 구조 전환을 추진했다.특히 화원 미나리는 올 1월부터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활실' 운영…전담인력 4명 배치

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활실' 운영…전담인력 4명 배치

대구 북구가 12일부터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북구에선 재난안전상황실이 해당 기능과 재난 발생시 상황 전파 등 역할을 맡게 된다.
'1년만에 또' 의성 산불, 3시간만에 진화…가슴 쓸어내린 주민들, 집으로

'1년만에 또' 의성 산불, 3시간만에 진화…가슴 쓸어내린 주민들, 집으로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면서 대피했던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귀가하고 있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한 밭 근처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큰불로 번졌다.이 불로 인근 비봉리, 오로리, 팔성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3월 발생했던 산불의 악몽이 되살아났다.해당 마을 젊은 주민들은 집마다 찾아다니며 산불 소식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대피를 도
강풍주의보 속 전국 곳곳 산불…경북 의성 산불로 한때 주민 대피(종합)

강풍주의보 속 전국 곳곳 산불…경북 의성 산불로 한때 주민 대피(종합)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경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때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300여 명은 경로당과 의성체육관 등지로 대피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오후 3시4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진화에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장비
"눈도 거들었다" 의성 주불 진화 100%…산림 피해 93㏊ 추정

"눈도 거들었다" 의성 주불 진화 100%…산림 피해 93㏊ 추정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완전히 진화된 가운데, 산림·소방 당국은 '뒷불감시 3단계'로 전환해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당국은 산불 진화 과정에서 내린 눈이 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오후 6시쯤 의성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 당국도 "오후 6시 42분 기준 진화율 100%"라고 공식 확인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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