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피해' 의성 산불 실화자 집행유예…산림당국 손배 청구할까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의 발단이 된 의성 산불과 관련해 기소된 성묘객 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산림 당국이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대구지법 의성지원 제1형사단독은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묘객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과수원 임차인 B 씨(60대)에게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