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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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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27명 사망' 경북 대형 산불 낸 60대,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7명 사망' 경북 대형 산불 낸 60대,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강풍을 탄 불이 경북 5개 시·군으로 번져 큰 인명·재판 피해를 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2-1항소부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A 씨(64)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 안계면의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매일 장모 폭행·살해 조재복 징역 45년형…"아내와는 주인-노예 관계"(종합)

매일 장모 폭행·살해 조재복 징역 45년형…"아내와는 주인-노예 관계"(종합)

장모를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상습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패륜 사위에게 징역 45년형이 내려졌다.대구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채희인)는 15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재복(26)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조재복은 지난 3월 17일 밤 대구 중구의 자택에서 장모 A 씨를 10시간 동안 손발, 둔기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넣어 아내와 함께 북구 칠성야시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1심서 '징역 45년' 선고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1심서 '징역 45년' 선고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구속 기소된 조재복(26)에게 징역 45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채희인)는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재복에게 징역 45년과 함께 30년간 전자발찌 착용을 명령했다.조재복은 지난 3월 17일 밤 대구 중구 자택에서 장모를 약 10시간 동안 손발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넣어 아내와 함께 북구 칠성야시장 인근 신천변에 유기한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관련 보이스피싱 팀장, 2심서 감형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관련 보이스피싱 팀장, 2심서 감형

한국인 대학생을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출국시킨 뒤 범죄 수익금을 몰래 빼돌려 해당 대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보이스피싱 조직 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대구고법 제1-3형사부는 15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 씨는
전 삼성 투수 안지만, 지인 돈 3억 안 갚아 '징역 1년 8개월'

전 삼성 투수 안지만, 지인 돈 3억 안 갚아 '징역 1년 8개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은 1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안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안 씨는 2015년 12월부터 2년가량 지인들에게 "해외 원정도박 사건 수사가 해결돼 연봉을 받으면 갚겠다"며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9400만 원을, "공사비가 필요하다"며 2억 2000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대구 서구, 어린이놀이시설 161곳 집중 안전점검

대구 서구, 어린이놀이시설 161곳 집중 안전점검

대구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6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택단지 94개소, 도시공원 26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관내 등록된 어린이놀이시설 161개소다.주요 점검 사항은 관리주체의 정기점검 이행 여부, 놀이시설 파손·변형 여부, 주요 연결부와 고정부의 체결 상태, 시설물의 마모·노후 정도, 충격흡수용 바닥재 훼손·들뜸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한 정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23일 개막…전국 37개 업체 참여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23일 개막…전국 37개 업체 참여

대구 북구는 오는 23~25일 대구 iM뱅크PARK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떡볶이 페스티벌'에 전국 37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떡볶이 업체 85곳이 지원했으며, 메뉴 차별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37곳이 최종 선정됐다. 참가 업체 선정 경쟁률은 2.3대 1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대구 15곳, 서울 8곳, 경기·충북·경북 각 3곳, 부산 2곳, 인천·강원·제주 각 1곳이다. 기존 참가 업체는 19곳
홍종희 대구지방중수청장 "수사와 기소 동떨어진 것 아냐…협력 강화"

홍종희 대구지방중수청장 "수사와 기소 동떨어진 것 아냐…협력 강화"

홍종희 대구지방중수청장이 14일 "공소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형사사법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홍 청장은 이날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와 기소가 사실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며 "수사를 잘해야 기소도 잘할 수 있고, 서로 협력 관계가 이뤄졌을 때 진정한 형사사법 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에서는 한 사람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형사사법 정의를 구현하는 데 뜻을 모으고, 서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인근서 트럭 전도…40분 간 통행 전면 차단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인근서 트럭 전도…40분 간 통행 전면 차단

13일 오후 1시 31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북대구 인근 134㎞ 지점에서 1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트럭에서 엔진오일이 도로에 유출되면서 경찰 등은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가 40여 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재개했다.소방 당국은 유출된 엔진오일을 흡착·제거하고 모래를 살포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경찰은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5기 공공건축가 15명 위촉…도시·공간환경 전문가

대구 수성구, 5기 공공건축가 15명 위촉…도시·공간환경 전문가

대구 수성구는 13일 5기 공공건축가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건축·도시·공간환경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수와 건축가로, 2년간 도시·건축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수성구는 2019년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생각을 담는 도시' 사업을 비롯해 공공건축물·공간환경 개선, 도시디자인 등에 이들을 참여시켰다.5기 공공건축가 공모에는 45명이 지원해 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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