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이성덕 기자
이성덕 기자
대구ㆍ경북
개인정보 담긴 투표안내문 한 가정에 44장 보낸 대구선관위

개인정보 담긴 투표안내문 한 가정에 44장 보낸 대구선관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개인정보가 담긴 투표안내문 수십 장이 한 세대에 잘못 배송된 사실을 선거 이후 뒤늦게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시 선관위 등에 따르면 화원읍선관위는 지난달 관내 각 세대에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했다. 다만, 일부 세대의 선거공보 누락 사실이 확인돼 추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그러나 시 선관위는 이달 10일 선거인 80명의 이름과 주소가 기재된 투표안내문 44장이 특정 1개 세대에 잘못 발
대구 군위경찰서, '중심지역관서' 효령파출소 운영 점검

대구 군위경찰서, '중심지역관서' 효령파출소 운영 점검

대구 군위경찰서는 효령파출소를 방문해 중심지역관서 운영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중심지역관서는 파출소 등 소규모 지역관서를 권역별로 묶어 치안 수요가 많은 대표 관서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함으로써 치안 대응 효율을 높이는 제도다.군위경찰서는 중심지역관서인 효령파출소를 찾아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주민
고령 야산 전신주 화재…일부 가구 전기·수도 공급 중단

고령 야산 전신주 화재…일부 가구 전기·수도 공급 중단

13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고령군 운수면 한 야산에 설치된 전신주에서 불이 났다.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여파로 인근 2가구의 전기와 수도 공급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령군 관계자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 폐기물처리 공장서 자연발화 추정 불…7시간 만에 진화

영천 폐기물처리 공장서 자연발화 추정 불…7시간 만에 진화

경북 영천에서 난 화재가 6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쯤 영천 대창면에 있는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18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다음 날인 13일 오전 5시 56분쯤 불을 껐다.불로 614㎡(186평) 규모의 건물 1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대구 북구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존폐 위기…"역사문화 의미 퇴색"

대구 북구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존폐 위기…"역사문화 의미 퇴색"

대구 북구 대표 가을 축제인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가 존폐 위기에 몰렸다.13일 북구에 따르면 2015년부터 금호강 산격대교 인근 산격야영장에서 열리는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는 행북북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개최될 경우 12회째를 맞는다.이 축제는 과거 낙동강과 연결되는 수로였던 금호강에서 선비들이 배를 띄우고 시를 짓거나 풍류를 즐기던 역사·문화적 배경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하지만 23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화합 행사 성격이 강해지면
선제골에 '침묵', 역전골에 '환호'…전국 달군 월드컵 첫 승리(종합)

선제골에 '침묵', 역전골에 '환호'…전국 달군 월드컵 첫 승리(종합)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2-1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자 전국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평일인 12일 오전 11시 경기가 시작돼 많은 시민이 거리응원에 나서지 못했지만, 전국 각지의 대학교 강당과 전통시장, 운동장, 영화관 등지에서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시민들은 응원봉을 손에 들고 경기장을 찾았다. 일부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응원에 나섰고, 얼굴에
국가보조금 사업 담합…컨설팅업자 등 6명 불구속 기소

국가보조금 사업 담합…컨설팅업자 등 6명 불구속 기소

대구지검 서부지청 제1형사부(부장검사 최근영)는 12일 국가보조금 지원사업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입찰방해)로 컨설팅업자 A 씨와 공사업체 대표 B 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은 2021년 7월부터 1년간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12건, 60억 원 규모의 공사를 담합해 특정 업체가 낙찰받도록 한 혐의다.검찰은 국무조정실의 수사 의뢰를 받아 대구지역 공사업체들의 입찰 방해 의
대구서도 함성…체코에 선제골 내주자 '정적', 역전골 터지자 '열광'

대구서도 함성…체코에 선제골 내주자 '정적', 역전골 터지자 '열광'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대구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평일 오전 11시에 경기가 시작돼 대규모 거리응원전은 펼쳐지지 않았지만, 대구 북구 칠곡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는 시민 150여 명이 모여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호주 출신 아내와 함께 응원 현장을 찾은 이상윤 씨(29)는 "아내가 한국의 응원 문화를 좋아해 함께 왔다"며 "2002년 월드컵처럼 한국이 다시
대구 북구 구수산스포츠센터, 사업비 130억 늘자 '빚 100억' 추진

대구 북구 구수산스포츠센터, 사업비 130억 늘자 '빚 100억' 추진

대구 북구 구수산스포츠센터 건립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130억 원 늘어나면서 북구가 1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이라는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초기 재원 확보 계획이 충분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구수산스포츠센터는 북구 읍내동 구수산공원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383㎡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수영장과 종합체육관, 헬스장, 주차장 등을 갖출
34년 독박 간병의 비극…장애인 딸 살해 70대父, 항소심도 징역 3년

34년 독박 간병의 비극…장애인 딸 살해 70대父, 항소심도 징역 3년

대구고법 제1-3형사부는 11일 34년간 돌본 장애인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 씨(71)에 대한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북구의 주택에서 정신장애를 가진 딸 B 씨(40)가 큰소리를 지르자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다.조사 결과 A 씨는 수년 전 B 씨의 모친과 이혼 후 혼자 딸을 돌보던 중 자신의 시력 저하와 건강 악화 등으로 더 이상 간병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