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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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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북소방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1년여간 피해액 6억4000만원

경북소방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1년여간 피해액 6억4000만원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2026년 6월 접수된 소방기관 사칭 피해는 159건, 피해액은 6억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150건(94.3%)으로, 피해액은 6억3000만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관련 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
'성인PC방 업주에게 골프채' 경찰관 사무실 압수수색

'성인PC방 업주에게 골프채' 경찰관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청 소속 A경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A경감의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경감은 울진의 한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수수한 혐의다.경북경찰청은 A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열대야에 잠 못든 밤…남부·제주 이어 강릉도 밤 최저 25도↑(종합)

열대야에 잠 못든 밤…남부·제주 이어 강릉도 밤 최저 25도↑(종합)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7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에서는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제주 25.7도, 고산 25.4도가 기록됐다. 제주와 서귀포의 경우 벌써 열흘째다.경상권에서는 포항 27.8도, 대구 26.7도, 울산 26.3도, 창원 25.
대구 초선 구청장들, 첫 공식 행보는 현장…악취민원·시장 등 찾아

대구 초선 구청장들, 첫 공식 행보는 현장…악취민원·시장 등 찾아

초선 구청장인 대구 서구·북구·달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장 점검과 조직 혁신에 나섰다.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챙기거나 공직사회 변화에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17일 대구 각 지자체에 따르면 권오상 서구청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공동폐수처리장을 찾아 악취 저감과 폐수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서구는 한때 염색산단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산단 공장
포항 27.9도·대구 26.7도…대구·경북 열대야 지속

포항 27.9도·대구 26.7도…대구·경북 열대야 지속

밤새 대구와 경북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1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최저기온은 포항 27.9도, 대구 26.7도, 경산 26.6도, 영천 25.8도, 경산 25.2도, 칠곡 25.1도를 기록했다.포항은 지난 7일부터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대구기상청은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동 발의 조례안 혼자 본회의 상정"…대구 시민단체, 달성군의장 고발

"공동 발의 조례안 혼자 본회의 상정"…대구 시민단체, 달성군의장 고발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공동 발의 조례안을 협의없이 본회의에 상정한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단체는 "상임위원회 폐지 조례안 등은 입법예고를 거쳐야 하는데도 곽 의장은 특별한 사유 없이 이를 생략해 주민들의 조례안 의견 제출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7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을 다음 날인 8일 의장 직권으로 본회의에 상정해 더불
"땅에 현금 묻어놨다"…연인 야산 유인해 돌로 내리친 70대 징역 7년

"땅에 현금 묻어놨다"…연인 야산 유인해 돌로 내리친 70대 징역 7년

연인에게 빌린 4억 2000만 원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현금이 묻혀 있다며 야산으로 유인해 돌로 머리를 내리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제1-3형사부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A 씨와 검찰은 1심 판결에 대해 각각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며 항소했다.A 씨는 2024년 6월 연인인 B 씨(64·여)를 경남 산청군의
대구 달성군, 다자녀 1155가구에 주택 재산세 감면

대구 달성군, 다자녀 1155가구에 주택 재산세 감면

대구 달성군은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다자녀 가구에 주택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1155가구가 혜택을 받는다.군은 재산세 감면액이 약 79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경산·경주 감포 37.9도…초복 대구·경북 찜통더위

경산·경주 감포 37.9도…초복 대구·경북 찜통더위

초복인 15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15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산과 경주 감포가 37.9도로 가장 높았고, 대구 동구 신암 37.8도, 경주 37.6도, 경주 외동 37.5도, 경주 현곡 37.3도, 포항 호미곶 37.2도, 포항 37.1도를 기록했다.반면 상주 화동은 27.6도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달성군의회 민주당, 국회서 '상임위 폐지 못하게 법 개정' 촉구

달성군의회 민주당, 국회서 '상임위 폐지 못하게 법 개정' 촉구

대구 달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민주적인 의회 운영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상임위원회는 지방의회의 근간"이라며 "예산과 조례를 전문적으로 심사하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지방의회의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이어 "달성군은 27만 군민과 1조3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라며 "이 같은 규모의 지방의회에서 상임위원회를 폐지한 것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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