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 마를까, 논이 타들까…청도 덮친 '물 부족 공포'

숙박업계는 예약 취소 우려, 농민은 지하수 전기료 부담
운문댐 저수율 26.1% '심각' 단계…지난해보다 40% 낮아

본문 이미지 - 5일 오전 경북 청도군 이서면의 논바닥이 계속된 가뭄으로 쩍쩍 갈라져 있다.2026.8.5./ ⓒ 뉴스1 이성덕 기자
5일 오전 경북 청도군 이서면의 논바닥이 계속된 가뭄으로 쩍쩍 갈라져 있다.2026.8.5./ ⓒ 뉴스1 이성덕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이어진 3일 오후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상수도 저장시설에서 급수차가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물을 담고 있다. 2026.8.3 ⓒ 뉴스1 공정식 기자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이어진 3일 오후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상수도 저장시설에서 급수차가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물을 담고 있다. 2026.8.3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과 가뭄이 계속된 4일 오후 경북 청도 운문댐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4 ⓒ 뉴스1 공정식 기자
폭염과 가뭄이 계속된 4일 오후 경북 청도 운문댐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4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5일 오후 경북 청도 운문댐을 찾아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부터 가뭄경보 '심각' 단계다. 2026.8.5 ⓒ 뉴스1 공정식 기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5일 오후 경북 청도 운문댐을 찾아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부터 가뭄경보 '심각' 단계다. 2026.8.5 ⓒ 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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