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공의 충원율 54.9%…"잡무·교육 기회 부족에 수도권으로"

서울 '빅5'는 정원 3800명 중 73.9%인 2809명

의·정(의료계·정부) 갈등으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일부가 병원에 복귀했지만 대구권 수련병원의 전공의 충원난은 현실이 됐다. 사진은한 대학병원에서 이동하는 의료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의·정(의료계·정부) 갈등으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일부가 병원에 복귀했지만 대구권 수련병원의 전공의 충원난은 현실이 됐다. 사진은한 대학병원에서 이동하는 의료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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