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으로 흉부외과 전공의 37%↓…전공의 있는 병원 25%↓흉부외과학회 "필수의료기피 심화, 법 이상의 국가 대책 필요"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병원 복도를 이동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흉부외과수련심장혈관흉부외과폐암심장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내년 상반기 전공의 4465명 모집…인턴 상하반기 나눠 선발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부산대·경상국립대병원장, 필수 의료 붕괴 지적에 "정부 지원 있어야""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15개 국립대병원 정원 2861명 중 1955명만 근무…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