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으로 흉부외과 전공의 37%↓…전공의 있는 병원 25%↓흉부외과학회 "필수의료기피 심화, 법 이상의 국가 대책 필요"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병원 복도를 이동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흉부외과수련심장혈관흉부외과폐암심장강승지 기자 강동경희대병원, 경기 양평 산모 위한 '안전 분만 시스템' 구축비급여 과잉 진료 막는다…복지부, 관리급여 대상 기준 논의관련 기사부산대·경상국립대병원장, 필수 의료 붕괴 지적에 "정부 지원 있어야""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15개 국립대병원 정원 2861명 중 1955명만 근무…68.3%"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전공의 복귀에 수도권 병원 '활기'…지역·필수과는 여전히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