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온 27~28도 내외…해경 "생존자 발견 가능성 열어 둬" 1000톤급 이상 함정 투입, 심해잠수부 물색…수색 장기화 우려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사흘째인 4일 사고 해역에서 해군 군함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오는 8일까지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중 수색이 어려워 해상 수색으로 전환했다. 이 사고로 선원 8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선원 6명은 실종된 상태다. 2026.9.4 ⓒ 뉴스1 윤일지 기자
4일 오전 10시 26분 쯤 1500톤 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에서 촬영된 사고 현장 기상상황 모습.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에 비교적 대형 함정으로 꼽히는 해당 선박에도 파도가 들이치고 있는 모습이다. (해경 제공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사흘째인 4일 부산 동구의 한 건물에 마련된 실종자 가족 대기실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대기실은 출입이 뜸한 채 비교적 조용한 모습이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곳에서 수색 상황을 지켜보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6.9.4 ⓒ 뉴스1 박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