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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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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부산 공공의료 살리려면"…시민단체, 시장 후보에 7대 과제 제시

"부산 공공의료 살리려면"…시민단체, 시장 후보에 7대 과제 제시

부산지역 노동·시민단체가 부산시장 후보들을 향해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공약화를 촉구하고 나섰다.부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료 시대를 여는 7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단체는 "부산은 제2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의료 격차와 공공의료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무너진 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부산 장애인 복지 광역시 최하위"…장애인단체, 정책 전환 촉구

"부산 장애인 복지 광역시 최하위"…장애인단체, 정책 전환 촉구

부산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 지역 장애인 복지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산장애인자립센터총연합회는 20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장애인 복지는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실시한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복지행정과 예산 수준은 지역 간 큰 격차를 보였다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0일, 월)…구름 많고 황사, 낮 최고 25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0일, 월)…구름 많고 황사, 낮 최고 25도

20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내륙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1도, 산청 12도, 김해·진주 13도, 밀양·창원·남해·통영 14도, 부산 15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1도, 거창·산청·김해 22도, 창원·남해 23도, 진주 24도, 밀양 25도로 평년보다 1~5도가량 높은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
"내 회사 돈인데 어때?"…14억 횡령한 1인 기업 대표, 집행유예

"내 회사 돈인데 어때?"…14억 횡령한 1인 기업 대표, 집행유예

자신이 설립한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인 기업 대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1인 주주로 있는 회사 3곳을 운영하면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4억 6000만 원 상당의 회사 자
낮 30도 "이게 여름이야, 봄이야"…전국 관광지 반팔 상춘객 '물결'(종합)

낮 30도 "이게 여름이야, 봄이야"…전국 관광지 반팔 상춘객 '물결'(종합)

4월 셋째 주 휴일인 19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유명산에는 때이른 초여름 날씨 속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19일 오후 부산 민주공원에는 분홍빛 겹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화사한 분홍빛 장관을 연출했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풍성한 겹벚꽃 특유의 둥글고 진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어린 자녀와 공원을 찾은 김 모 씨(30대·남)는 "부산에도 이렇게 예쁜 겹벚꽃 명소가 있는지 몰랐다"며 "일반 벚꽃보다 더
경남도, 보육·산업·종교 현장 잇단 방문…도민 소통 행보

경남도, 보육·산업·종교 현장 잇단 방문…도민 소통 행보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보육, 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연수에는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회공헌 협약, 후원금 전달식,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박 지사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부산 영도 굴항서 19톤 선박 침수…기름 유출 긴급 방제

부산 영도 굴항서 19톤 선박 침수…기름 유출 긴급 방제

19일 오전 6시 41분쯤 부산 영도구 굴항에 계류 중이던 19톤짜리 선박이 침수되면서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장에서는 폭 약 20m, 길이 30m 규모의 기름띠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흡착재와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핑크빛 물결 물든 부산 민주공원…겹벚꽃 절정에 나들이객 '북적'

핑크빛 물결 물든 부산 민주공원…겹벚꽃 절정에 나들이객 '북적'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일대 겹벚꽃이 만개하면서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19일 오후 부산 민주공원에는 분홍빛 겹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공원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풍성한 겹벚꽃 특유의 둥글고 진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오후 1시쯤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다. 따뜻한 햇살 아래 시민들은 공원을 찾아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며 봄 정취를
부산시,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첫 도입…청년 IT 일자리 확대

부산시,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첫 도입…청년 IT 일자리 확대

부산시는 지역 청년이 부산에 거주하면서도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정주형 원격근무 일자리' 사업을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도입되며 외부 기업이 발주한 IT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년 IT 인력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부산시, 4·19혁명 66주년 기념식 개최…중앙공원서 추모

부산시, 4·19혁명 66주년 기념식 개최…중앙공원서 추모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기관장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 수여, 기념사, 추모 공연,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과 함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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