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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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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부산 다대포항 조선소 점용 연장 불허…法 "친수공원 조성 위한 처분 적법"

부산 다대포항 조선소 점용 연장 불허…法 "친수공원 조성 위한 처분 적법"

부산 다대포항 일대를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선소의 어항시설 사용 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사하구청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행정1-2부(문춘언 부장판사)는 선박수리업체 A 사가 부산 사하구청장을 상대로 낸 어항시설 사용·점용 기간 연장 불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A 사의 청구를 기각했다.A 사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공유수면 3787㎡를 조선소 정박장과 선박 수리시설 등으로 사용해 왔다.부
부산노동청, 부·울·경 중장년 고용강조주간 운영…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부산노동청, 부·울·경 중장년 고용강조주간 운영…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부산노동청은 10월 2일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서 '제21회 중장년 고용강조 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경력 설계와 직업훈련, 일 경험 등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노동청은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으로 구성된 '중장년 고용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별 경력지원 행사를 진행한다.부산에서는 부산북부고용센터가 29일 '조선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부산시는 유관기관과 외해 이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북항친수공원에는 총 10만 6000명이 방문했다.연휴 첫날인 24일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 13만 6000명, 26일 14만 명이 각각
자기 집 불 지르고 행인 폭행·차량 파손…40대 징역 1년

자기 집 불 지르고 행인 폭행·차량 파손…40대 징역 1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폭행하는가 하면 별다른 이유 없이 차량까지 파손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일반건조물방화, 특수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11시 9분쯤 부산 영도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전기담요에 불을 붙여 집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불은 안방 천장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월)…흐리고 낮 최고 29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월)…흐리고 낮 최고 29도

2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덥겠다.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진주 17도, 밀양·김해·남해 19도, 창원·통영·부산 20도로 평년보다 2~6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거창 27도, 산청·진주·남해·통영·부산 28도, 밀양·김해·창원 29도로 평년보다 3~5도 높다.남해동부 앞바다의 물결은 0.5~1m,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8일, 월)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8일, 월)

◇부산시-전재수 시장15:40 제1회 무쇠팔 최동원 선수 추모음악회(대강당)◇경남도-박완수 지사14:00 민선9기 도정혁신방안 보고회(도정회의실)◇경남교육청-권순기 교육감09:00 월요회의(중회의실)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연휴가 끝나면서 부산시는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날 북항친수공원에 9만 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13만 6000명이 찾았다. 26일에는 14만 명이 방문했다. 이에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저기 있다 아입니까. 부캉이 저기 있네. 곧 일로 오겠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1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친수공원. 난간에 기대 수로를 내려다보던 50대 남성 김 모 씨가 물살을 가리키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쏠렸다.수면 아래 있던 무태상어 '부캉이'가 움직이며 물살을 일으키자, 곳곳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벤치에 앉아 쉬던 시민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난간으로 달려왔다. 주변 어르신들도 "어이
"짧은 명절, 아쉽지만 일상으로"…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역 귀경 행렬

"짧은 명절, 아쉽지만 일상으로"…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역 귀경 행렬

할머니 보고 싶을 거예요. 다음에 또 올게요.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낮 12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할머니, 할아버지와 포옹을 나눈 어린 손주가 부모의 손을 잡고 열차에 올랐다. 손주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승강장에 서서 손을 흔드는 노부부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이날 부산역은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과 부산을 찾은 승객들로 북적였다. 캐리어와 여행 가방을 든 승객들은 전광판에서 열차 시간을 확인한 뒤 쉴 새 없이 승강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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