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환승센터 첫 법정 공방…3m 단차 문제 등 쟁점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구 내 환승센터 사업을 둘러싼 부산항만공사(BPA)와 사업자 피큐건설 간 법정 공방이 본격화됐다. 양측은 환승센터 옥상광장과 부산역 보행데크 사이에 발생하는 '3m 단차'를 놓고 계약 위반 여부를 두고 맞섰으며, 재판부는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로 했다.17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신헌기)는 지난 16일 부산항만공사가 피큐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중지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을 열었다.이번 재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