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 "해운사 부산 이전 결정 환영…세계적 해운 클러스터 계기"
국내 7위와 10위 선사인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이 지난 5일 본사의 부산 이전을 발표한 데 대해 지역 시민사회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두 선사의 부산 이전이 HMM을 비롯한 다른 해운사 이전을 촉진한다면 세계적 해운 클러스터로 나아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 지역 4개 단체는 8일 성명에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의 부산 이전 발표는 해양수산부 연내 이전을 앞두고 해양행정과 연계한 해양산업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