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 뜨거워도 물은 시원"…전국 해수욕장·계곡·맛집 '북적'

대천해수욕장 2만명 방문…설악산 4000명 다녀가
송정서는 서퍼 대상 음주 단속도

본문 이미지 - 5일 낮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5 ⓒ 뉴스1 박민석 기자
5일 낮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5 ⓒ 뉴스1 박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원효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원효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북적이는 부안 변산해수욕장. 2025.7.5/뉴스1 신준수 기자
북적이는 부안 변산해수욕장. 2025.7.5/뉴스1 신준수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낮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썸머워터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5.7.5 한귀섭 기자
3일 낮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썸머워터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5.7.5 한귀섭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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