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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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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창원 안민고개 인근 남해안대로서 25톤 트럭 화재…인명 피해 없어

창원 안민고개 인근 남해안대로서 25톤 트럭 화재…인명 피해 없어

14일 오후 2시 18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안민고개 인근 남해안대로에서 완암나들목(IC)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9분 만인 오후 2시 57분쯤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창원시는 오후 3시 7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 화재로 해당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며 "운행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
창녕군·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목재·농산물 교역 등 경제 협력 확대

창녕군·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목재·농산물 교역 등 경제 협력 확대

경남 창녕군이 우호 교류 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와 목재·농산물 교역을 비롯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군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사쓰마센다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우호 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농업·산업·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학생들, 경남 농어촌 작은 학교에서 배운다…하반기 시범 실시

서울 학생들, 경남 농어촌 작은 학교에서 배운다…하반기 시범 실시

서울지역 학생들이 내년부터 경남 농어촌의 작은 학교에서 자연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교육받을 수 있게 된다.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서울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부터 '경남 농어촌유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농어촌유학은 도시 학생이 일정 기간 농어촌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작은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취임 직후 도내 작은 학교를 살
"가을 단맛 맛보러 오세요"…김해진영단감축제 30일 개막

"가을 단맛 맛보러 오세요"…김해진영단감축제 30일 개막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가을 제철 단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985년 '진영단감제'로 시작한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열린 단감 축제다. 지난해에는 5만 5000여명이 방문하면서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진영읍은 1927년 단감 재배를 시작한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다. 온난한
'홀로 작업' 산재 사망 30년간 1만442명…'2인1조' 법제화 지지부진

'홀로 작업' 산재 사망 30년간 1만442명…'2인1조' 법제화 지지부진

최근 30년간 혼자 작업하다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가 1만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지만, 위험작업 2인 1조 의무화를 위한 입법 논의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기후 에너지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 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동시 작업 인원별 사망재해 현황'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24년까지 혼자 작업하다 숨진 노동자는 1만 44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근로감독관
박완수 지사 경찰 조사 놓고 여야 공방…국민의힘 "공정 수사" 촉구

박완수 지사 경찰 조사 놓고 여야 공방…국민의힘 "공정 수사" 촉구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둘러싸고 지역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경찰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촉구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13일 논평을 내고 "정치경찰 논란을 자초하지 말고 증거와 법리에 따른 공정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경남도당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박 지사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며 "도민의 우려와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정치적 의혹의 나
경남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응…고교 학력 향상 방안 모색

경남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응…고교 학력 향상 방안 모색

경남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응해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 수업·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진학까지 연계하는 학력 향상 지원체계 마련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13일 제2청사에서 '경남 고등학교 학력 향상 추진위원회 제1차 협의회'를 열고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에 맞춘 학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가 실제 학습 성과와 진로·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수업·평
밀양시, 카드형 지역상품권 월 구매 한도 30만원으로 축소

밀양시, 카드형 지역상품권 월 구매 한도 30만원으로 축소

경남 밀양시가 이달부터 카드형 밀양 사랑 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줄인다.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카드형 밀양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가입자와 이용 수요가 크게 늘었다.시는 상품권 이용 증가에 따른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자, 국비를 추가 확보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1200억 원으로 확대했다.그러나 발행 규모를 확대해도 카드형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50만
김해시의회, 도시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적합' 의견

김해시의회, 도시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적합' 의견

경남 김해시의회가 최치국 김해시 도시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을 냈다.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3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최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정책 수행 역량,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특히 장유배후단지 미분양 해소와 용두지구 자금 회수 방안, 도시 재생시설 활용도 제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별 격차 해소, 노사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 보 처리 방안 연내 확정해야"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 보 처리 방안 연내 확정해야"

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보 처리 방안 확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경남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낙동강 보 처리 방안을 올해 안에 확정해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4대강 재자연화와 수질 개선을 공약했고, 정부도 비점오염원 관리와 수문 개방을 통한 녹조 계절 관리제로 국민의 녹조 걱정을 덜어주겠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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