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6시 29분쯤 강원 고성 토성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9시 3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동이 전소돼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제19회 교육행정정보화 발전협의회'를 연다.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 담당 사무관 이상 간부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현재 공동으로 구축해 활용 중인 '교육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와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플랫폼 G-ONE
강원 원주고등학교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 추념 행사를 열었다.원주고 학생회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까지 SNS(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표어를 바탕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학생회는 등굣길에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알림 활동을 펼쳤다. 점심시간에는 세월호 관련 도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공천이 다음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결선에 오른 육동한·이재수 예비후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민주당 강원도당은 19~21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1차와 동일하게 당원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1차 경선은 4파전으로 치러졌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민선 8기 시정을 맡은 육동한 후보와 민선 7기 시정을 이끈 이재수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16일 오전 11시 42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 화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산림, 소방 당국은 인력 50명, 헬기 3대, 장비 17대를 투입해 이날 낮 12시 1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0.09㏊가 소실됐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강원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결정에 따라 양구에서 근무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66명을 대상으로 체류자격변경(E-8, 계절근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임금체불 피해를 겪은 이후 본국으로 출국한 뒤 단기체류(C-3) 자격으로 재입국할 예정이지만, 기존 제도상 국내 취업이 제한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피해 계절근로자들의 권리 구제를 위해 예외적으로 계절근로(E-8) 자격으로 체류
춘천시가 이달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춘천시는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유류 분
지난 3월 강원 양양 낙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구조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구조대원 6명을 고소했다. 반면 강원도소방본부는 구조 지연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배가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어선은 입항 과정에서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
15일 오후 4시 40분 강원 동해 동북동쪽 45㎞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68도, 동경 129.5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이다.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나 피해 접수는 없었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5일 오후 2시 38분쯤 강원 철원 근남면 마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산림 당국 등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9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또 당국은 인력 38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민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해당 지역은 비행금지구역으로 헬기가 출동하려면 군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