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전날 오후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23일 현재 진화율 70%를 보이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산불야간진화강풍건조주의보경북의성경남산청강미영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 기본소득사업 무산 우려에 "도비 복원해야"하동~진주역 잇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 운행김세은 기자 새벽 술 취해 부산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해경 구조60대 노모는 31년간 돌본 아들을 왜 죽였을까 [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건조특보 속 강원 산불 잇따라…산림·소방당국 '초비상'번지는 양양 야산 산불…헬기 투입 막히자 지상인력 총동원(상보)경찰 헬기로 산불 확산 경로 탐지…李대통령 지시에 산림청과 협업섣부른 '주불 진화 선언'이었나?…되살아난 불씨에 또 긴급대피명령대구 함지산 산불 23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370개 산림 태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