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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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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엎치락 뒤치락 거제 민심…3선 도전 vs 탈환 총력전

엎치락 뒤치락 거제 민심…3선 도전 vs 탈환 총력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거제 정가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지난해 4·2 재보궐 선거를 통해 수장이 교체된 지 1년 만에 또다시 선거가 치러지면서 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변광용 시장(60)을 중심으로 방어전에 나선다.변 시장은 지난 2018년 거제 최초의 민주당 소속 시장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했으나, 2022년 지선에서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에게 387표(0.39%p) 차로 패배하며 고
"대회 참가팀이 다시 찾는다" 경남 고성군, 스포츠 선순환 구조 매진

"대회 참가팀이 다시 찾는다" 경남 고성군, 스포츠 선순환 구조 매진

경남 고성군이 동계전지훈련 특수를 발판 삼아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기에 나섰다.군은 올해 선수단 4만 7000여 명을 유치해 24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 스포츠 인프라를 토대로 대회 유치와 선수 유입에 힘을 쏟고 있다.15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4100여 명의 선수단이 군을 찾았다. 이달에도 축구·야구·농구 등 2400여 명의 선수들이 고성에서 전지
인구 절벽 의령군, '청년 정착' 지원 다채…생활인구 주도권 잡을까

인구 절벽 의령군, '청년 정착' 지원 다채…생활인구 주도권 잡을까

경남 18개 시군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의령군이 초고령화의 그늘 속에서 '청년 유입'이라는 과제를 풀기 위해 정주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1월 말 기준 총인구 2만 4591명 중 65세 이상이 45%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다.인구 구조 불균형이 지역 소멸 위기로 직결되는 만큼, 청년층 유입과 정착 기반 마련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군은 주민등록인구 대비 생활 인구가 5배가량
통영케이블카, 설 연휴 해넘이 맞춰 운영시간 연장

통영케이블카, 설 연휴 해넘이 맞춰 운영시간 연장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오는 14~16일 3일간 통영케이블카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이 기간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7시로 변경된다.별도의 휴무일은 없다.공사는 통영케이블카 마당에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공간도 따로 마련했다.공사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이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향객들이 일몰 명소 미륵산에서 감사와 다짐의 시간
거제시, 도내 최초 경로당 주 5일 공동급식 시작

거제시, 도내 최초 경로당 주 5일 공동급식 시작

경남 거제시는 경남도 최초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주 5일 공동급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관내 29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한다.급식을 희망한 경로당에는 취사 전담인력 1명과 급식도우미 2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취사 전담인력인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는 식품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각 경로당에 배치됐다.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
납품·계약 편의 뇌물 받은 거제시 공무원 실형

납품·계약 편의 뇌물 받은 거제시 공무원 실형

업자로부터 무상으로 거액의 돈을 빌리고 직무와 관련한 뇌물을 받은 경남 거제시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거제시 공무원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또 추징금 2100만 원을 함께 명령했다.거제시 면사무소와 시청에서 근무했던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6차례에 걸쳐 납품 및
창원 병천소류지 인근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초진

창원 병천소류지 인근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초진

12일 낮 12시 38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병천소류지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15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당국은 오후 1시 37분쯤 큰불을 잡아 초진에 성공했으며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청노조 "한화오션, 노란봉투법 시행 전까지 단체교섭 나와야"

하청노조 "한화오션, 노란봉투법 시행 전까지 단체교섭 나와야"

내달 10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12일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와 웰리브지회는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오션은 하청노조와의 단체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날 오전 아주동 노동복지회관에서 원청 한화오션을 상대로 첫 단체교섭 자리를 마련했지만 끝내 한화오션이 나오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앞서 한화오션 측은 노조에 '하청
통영시, 패류부산물산업환지원센터 조성…미래 자원 전환

통영시, 패류부산물산업환지원센터 조성…미래 자원 전환

경남 통영시는 굴·가리비·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하면서 추진한다.시는 경상국립대와 협업해 해양과학대학 부지 내에 패류부산물의 연구·실증·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산업화 거점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은하수 관측 명소' 의령 한우산 별천지 준공

'은하수 관측 명소' 의령 한우산 별천지 준공

경남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 덕분에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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