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의회, 미래대응기금 개선 촉구…"지방재정 위축 우려"
경남 고성군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에 반발하며 관련 법안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13일 제31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지방재정 안정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 개선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정부는 내년부터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한꺼번에 쓰지 않고 적립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개 분야에 투자하는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