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B 씨(40)가 지난해 9월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일당무기징역중형선고강정태 기자 경남도,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회안전망 강화경남교육청, 중등교사 합격자 412명 발표관련 기사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플라스틱통 시멘트 속 韓남성...'파타야 살인'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