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 선고피해자 유족 "사형 선고돼야…검찰과 항소 논의"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B 씨(40)가 지난해 9월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일당무기징역중형선고강정태 기자 손해배상금 안 주려고 30년간 재산 은닉한 부부 재판행[신년인터뷰] 장금용 창원시장 대행 "민선 9기 출발 기반 정리 주력"관련 기사'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대법서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오늘 대법 선고…1·2심 금고형 감형'파타야 한국 관광객 살인' 전 남편 해외도피 도운 30대女 집유시신 위에서 뜀박질까지…'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2심도 중형검찰, '파타야 한인 살인' 3명에 2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