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B 씨가 지난해 9월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지법파타야드럼통살인무기징역항소심선고강정태 기자 '살인 미수죄' 가석방 기간에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재수감경남 대부분 25일부터 영하권 맹추위…"한파 대응체계 가동"관련 기사'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대법서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오늘 대법 선고…1·2심 금고형 감형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